안녕하세요 ?
204호에 묵었던 여행사 하는 강사장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약 10일이나 비워둔시간이기에 돌아오니 바빠서늦게나마 글을올립니다
모처럼 여행 좀아쉽긴하지많 편안하게 잘쉬다 왔읍니다
늦게나마 이종남 사장님을 뵙고 편안한 마음이었는데 어느세 게획했던 시간이 되어
아쉬움을 남기고 귀국했읍니다
돌아오는날에 사장님을 뵙지도 못하고 사모님하고 커피갑과 남은 숙박비릉 지급하고 왓네요
이번여행은 사전 답사로 미리둘러보는여행 이었는데 호치민 과 미토 외엔 별정보를 었지못했내요
그래도 어느정도 베트남에 대하여 배우고 이해하며 적응할수있는 능력을 얻은것을 소득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여행에는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호치민 을 찾을수 있을거 갔읍니다
그래도 우리집처럼 편안한 한국에집이 있다는겄으로만도 용기가 많이났답니다
아무조록 한국에집 사업이번창하시길 바라며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빠른 시간않에 다시방문 드릴것을 기다리며
이많 줄입니다
사장님도 서울에 오시면 전화좀 주시고 갇이 저녁식사라도 한번하시게요
건강하십시요 사장님고 사모님 등 모든분들 ///////////////
꼭 죄지은 심정입니다.
믿고 오셨는데 하필 하노이 여행계획으로 오시자마자 공항으로 훌쩍 떠났으니
얼마나 서운하실까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변명같지만 이번에 어쩔 수 없었어요. 두달전에 예약하고 8명이 함께가는 가족여행,
담에 사모님과 함께 오실때는 이번에 못한 써비스 곱배기로 잘해드리겠습니다.
선물로 주신 귀한 젓갈도 함께 드시지 못하고 가셔서 더욱 미안합니다.
손님들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글까지 남기시니 더욱더 죄송하고 쑥스럽습니다.
감사드리고 강사장님도 건강하세요.
담에 오실때 꼭 성함 밝히시고 예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