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녀와서 업무가 많이 밀려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외국을 자주 나가는 편이지만 이번 베트남 시장조사는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에게 사장님 자랑을 많이하여 다음에 갈때 예약이 힘들까 걱정이네요.
사모님께도 감사인사 꼭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식사챙겨 주느라 고생한 LY씨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차 오셔서 너무 고생만 하고 가셨지요.
보통은 하루정도 관광도 하시고 맛사지도 받고 가시는데 사장님 일행분은
전혀 여유가 없이 바쁘게 움직여 옆에서 보기에도 안타까웠어요.
담에 오실때는 하루정도는 푹 쉬었다 가세요.
리에게 아내에게 안부 전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업번창을 빕니다.
후기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