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9월중순 엄마랑 같이 여행갔던 김수희라고 하는데요
베트남에 또 가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11시간 타고 다녔던 슬리핑 버스도 그립고 호치민시내도 그리워서요
언제 또 갈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또 갈려구요
잘 지내시고 나중에 뵈어요!
예 반갑습니다.
다낭에서 오셨다가 관광하시고 가셨지요.
지겨운게 아니라 재미가 있었다니 여행을 즐기실줄 아는 분이시네요.
예 언제든지 오고싶으면 또 오세요.
엄마가 계셔서 그런지 아니면 평소에도 그런지 모르지만 저 수희씨 얘기하는 소리 못들었어요.
너무 조용하셔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문의글 최고로 많이 올리신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담에는 친구분하고 꼭 같이 오세요. (남자친구)
답글 고마워요.